윤빛가람을 제주 유나이티드로 떠나보낸
울산 현대가 일본인 미드필더를
임대 영입해 공백을 메웁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
아마노 준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울산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마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정확한 킥 능력을 보유해
패스와 왼발 프리킥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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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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