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오늘(1/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해
누적 7천251명을 기록했습니다.
17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며
3명은 필리핀과 미국 입국자,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이 중 북구 초·중학교를
매개로 한 감염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울산 74명,
경남 마산 1명 등 7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해외 입국자 중 브라질에서 입국한
확진자 1명은 오늘 오미크론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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