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민선 7기 선출직 자치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임기동안의 과제 등을

살펴보는 순섭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선호 울주군수 나오셨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Q1.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고,

군정에도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먼저 작년 한해를 되돌아본 소회 한 말씀 해주시죠?





Q2. 작년 한해동안 많은 일을 하셨는데

그 가운데서도 특히 내세울만한 성과가 있다면?













Q3. 지난해말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됐지만

무궁화호가 남창역에 정차하지 않는다는 결정이 알려져

큰 논란을 빚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Q4. 좀 민감한 질문입니다만 5대 광역시 중 울산만 유일하게

도심융합특구 부지 선정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울주군과 중구의 과열 유치경쟁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군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Q5.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남은 임기동안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중점과제)



(끝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