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중구 다전생태공원 등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습보육공간 조성 사업은
도심 속 유휴 부지를 정원 분야
취·창업자 실험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는 산림청으로부터
총 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대상지마다 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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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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