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는 오늘(1/12) 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목표금액인
60억 3천800만원 중 33%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로써 울산사랑의 나눔 온도가 100도를 넘어
118.4도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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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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