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팔린
울산지역 농산물 규모가
지난해 2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지난해 지역 농가 1천 1백여 곳이
12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197억원의 매출을 올려
특 ·광역시 중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농산물 직매장 매출이 늘어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이 줄고
가정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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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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