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논평을 통해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본부는 지난 8월 이후 세 차례나 시행된
기준금리 인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을
증가시켜 어려움을 가중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금리 인상 충격 완화를 위해 대출 만기 연장 등
후속 조치를 정부와 금융계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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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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