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회사
대도테크라 등 13개 중소기업을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시중은행 등
20여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각종 우대를 받게 됩니다.
현재 울산 지역에는 이번에 지정된 13개사를 포함해
수출유망중소기업 48개사가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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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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