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1조 4천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설 전에 지급하고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3차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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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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