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1/18)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남구 발전전략과 정책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부지 일대에
주거와 문화, 금융이 어우러진 복합타운을 조성하고
태화강역을 수소복합허브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본격적인 이전을 추진할 옥동 군부대 일대에
공영개발을 추진해 공원과 공공문화시설 등을
조성하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확장 등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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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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