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울산 전역에서
교육복지이음단을 운영합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지역사회 시민들이
어려움에 놓인 학생들과 1대1로 결연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 상담, 돌봄 등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후견인단입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북구 농소, 동구 화정·방어진 지역에서
시범운영한 결과 참가자의 90% 이상이
긍정적이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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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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