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오는 2024년까지
지역 전체 초·중·고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구축합니다.
교육청은 이론 수업과 실험실습 위주였던
기존 과학실에 빅데이터 기반의 탐구활동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학습콘텐츠를 접목한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입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73곳에
지능형 과학실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총예산 32억 4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