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울산 강동리조트 사업이
오늘(1/18) 첫 삽을 떴습니다.
롯데건설은 4천600억원을 투입해
북구 산하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3층,
11개 동 규모로 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리조트는 생활형숙박시설과 휴양콘도미니엄,
가든스파형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실내 잠수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2027년 개통되면
접근성이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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