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이
인공지능으로 수소생산 공정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에너지화학공학과 임한권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반 기술을 접목해
수소생산 공정을 평가한 결과
3단계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한 번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결과를 예측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지난달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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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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