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국공립 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이
오늘(1/20) 개원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은 울산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으로
공공기관이 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키우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또 민간 복지시설에 대해서도 회계와 노무 상담,
각종 정책 연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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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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