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지방세 체납액이
3년 연속 줄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체납액
약 645억 원 중 411억 원을
징수 또는 결손처분으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집중 관리하고,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체납자 소유의 가상재산을 압류하는 등
은닉한 재산을 추적한 결과
체납액 징수 실적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