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친환경차를 앞세워
BMW그룹을 제치고 유럽 시장 점유율 4위에
올랐습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유럽에서
101만8천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21.1%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기아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1.7%p 오른 8.7%로
4위를 차지했으며,
BMW그룹은 현대차에 밀려 한 단계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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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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