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4명의 대상자가 연락 두절로 나타나
울산시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연락이 두절된 4명 모두
다문화 가정 대상자로
해외출국이 확인됐지만
아동의 소재와 안전여부 확인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 신입생은
1만1천358명으로
예비소집에는 580명이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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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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