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15곳 안전점검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1-24 20:44:48 조회수 0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늘(1/24)부터 울산지역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이 시작됩니다.



울산시는 남구 5개 사업장을 비롯해

중구 4곳, 동구 3곳 등

총 15곳의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점검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국토부 소관시설 이외

학교 등 시설물 건설현장 180여곳에 대해서도

다음달까지 전수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