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발생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오늘(1/24)부터 울산지역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이 시작됩니다.
울산시는 남구 5개 사업장을 비롯해
중구 4곳, 동구 3곳 등
총 15곳의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점검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국토부 소관시설 이외
학교 등 시설물 건설현장 180여곳에 대해서도
다음달까지 전수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