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남구 일원 노후·불량 하수관로 2024년까지 정비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1-24 20:45:18 조회수 0

남구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가

오는 2024년까지 정비됩니다.



남구 지역의 하수관로는 대부분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어,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파손으로 인한 지반 침하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하수관로 20.5km 구간에

국비 등 28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정비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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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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