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이
올해 설 연휴에 5일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휴무 실태조사를 한 결과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73.7%가
5일간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밝힌 기업은 61.9%로,
지난해보다 1.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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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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