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에도
코로나19 위기 이전 실적을 회복했습니다.
현대차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6조6천789억 원으로
전년보다 178.9% 늘어나,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작년 매출액은 117조6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3.1%,
순이익은 5조6천억 원으로 195.8% 각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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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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