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오늘부터(1/25)
화재 사고가 났던 효성티앤씨 울산공장에 대한
구조안전진단에 들어갔습니다.
소방본부는 불이 났던 공장과 창고가
붕괴 위험이 있어 구조안전진단을 벌인 뒤
감식 일정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3일 남구 매암동 효성티앤씨 공장에서
불이 나 2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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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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