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1/25) 울산을 방문해
지역 민심 잡기 행보를 펼쳤습니다.
김 씨는 울주군 상북면의 폐교를
어린이 체험시설로 탈바꿈한
'큰나무놀이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원장 등 놀이터 관계자와 학무모 등과
간담회을 열고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씨는 이후 부산으로 건너가
119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SYN▶ 김혜경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배우자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잘 놀고 땀 흠뻑 흘리고
잘 놀 때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시설이 전국적으로 마을마다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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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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