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갑윤·박대동·박맹우 "대선에 집중하겠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1-26 20:43:39 조회수 0

국민의힘이 중앙당 차원에서 대선 전까지

지방선거 출마 선언과 출마예정자의

개별 선거운동을 금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민의힘 울산시장 도전 후보자들이

대선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박대동 국민의힘 울산북구당협위원장,

박맹우 전 국회의원은

당의 방침을 전적으로 수용해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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