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1/27)
울산시청에서 사회공헌기금 10억3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이 기금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울산키즈오토파크 운영과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에 쓰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이와 별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32억원 어치를 구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