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 첫날인 오늘(1/27)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50인 미만 사업장은 3년간 적용 유예,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 제외됐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전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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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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