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특정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1월 27일을 울산시 정식 기념일인
'울산 공업지구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울산박물관도 오늘(1/27)부터
울산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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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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