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교육을 본격 운영합니다.
지난해까지 초·중·고 36곳에
메이커교실을 만든 시교육청은
올해는 학교 10곳에 3천만 원씩 지원해
메이커 교실을 추가로 구축합니다.
울산교육청은 메이커교실이 있는 학교당
운영비 400만 원을 지원하고
동아리 30팀을 모집해
팀당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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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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