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신세계 부지에 상업시설 건립을
촉구하고 있는 중구가
이달까지 신세계에 상세 개발계획안을
통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구는 이달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불매운동 등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며
사실상 최후 통첩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측은 혁신도시 부지에 대해
2021년 건축 설계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아직 건축 설계에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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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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