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근한 날씨 속 태화강 국가정원 '북적'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1-31 20:18:56 조회수 0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1/31)
울산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9.1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설날인 내일(2/1)도 대체로 맑겠으며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도, 낮 최고 7도로
평년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울산까지 고속도로 통행 시간은
약 4시간 10분 정도 걸려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인 가운데 많은 귀성객들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등 시내 유원지에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산책을 나와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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