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이종민 / 울주군 청량읍
"이번 명절은 많이 모일 수가 없으니까
그냥 하루하루 가족들 잠깐 봤다가 가족들이랑
산책 겸 해서 대나무숲 걷고 있었어요.
그래도 조촐하게 모이니까 얼굴 볼 수 있고 이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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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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