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 인터뷰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1-31 20:19:25 조회수 0

◀INT▶ 이종민 / 울주군 청량읍

"이번 명절은 많이 모일 수가 없으니까

그냥 하루하루 가족들 잠깐 봤다가 가족들이랑

산책 겸 해서 대나무숲 걷고 있었어요.

그래도 조촐하게 모이니까 얼굴 볼 수 있고 이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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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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