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지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오는 2024년까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높은 인구 밀도에 따라
다른 지역보다 부식과 파손이 빠른
남구 지역 하수관로 20.5km를
오는 2024년까지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수관로 정비 공사가 끝나면
도심 내 지반 침하 등
파손 우려가 적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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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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