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이 진행 중인 북구 율동공공주택지구에
초등학교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울산효문초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율동공공주택지구는 인근에 2km 이상 떨어진
초등학교 밖에 없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예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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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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