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이
책이음·책바다·책나래 등
'3책 서비스'를 연중 운영합니다.
책이음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 2천400여 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책바다는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의 자료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며,
책나래 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장애인 등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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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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