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내 토양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65개 지점 중 남구의 공장폐수 유입지역인 1곳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연구원은 이 곳에서 중금속인 아연이 기준을 초과했으며
토지 소유주가 정밀조사를 해 또다시 기준을 초과할 경우
오염토양 정화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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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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