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의 장애인복지 사업에
지난해보다 12.7% 늘어난
1천 443억 원이 투입됩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수급자가
65세가 넘어 장애인 지원 대신
노인장기요양 대상이 되어
수급비가 줄어들 경우에 대해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지역의 장애인 일자리를
699명까지 늘리고 임금도
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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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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