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올해 190억 원을 들여
17개 학교의 낡은 화장실을 개선합니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6곳,
고등학교 5곳 태연학교 등을 대상으로
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장실 디자인은 학생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내년까지 53개 학교의
노후 화장실을 추가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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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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