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급한 '일상회복 지원금'을
전 시민의 97.2%가 받아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지급 마감일인 1월 28일
기준으로 109만 1천 140명이
지원금을 받아가 모두 1천 91억원이
지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나
해외 체류 등으로 기한 내에 지원금을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