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도 거리두기 조치 2주 연장.. 사적모임 최대 6명 유지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2-04 20:22:06 조회수 0

울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0일까지 2주 연장 시행됩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현재처럼 6명까지 허용하고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은

오후 9시로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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