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4)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3명 발생해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을 다시 바꿨습니다.
울산시는 지역의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사적 모임은 6명까지만 가능하며
식당과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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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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