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전력변환장치
전문기업인 플라스포를 인수했습니다.
2001년에 설립된 플라스포는 태양광과
풍력·연료전지 등 친환경 발전사업에
특화된 업체로, 현대일렉트릭은
플라스포의 지분 61.8%를
228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일렉트릭은 플라스포의
전력변환장치와 연계한 독자적인 ESS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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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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