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2023년부터 2025년 공급 예정인
토양개량제 수요 신청을 받습니다.
토양개량제 살포는 농산물 생산력 증대를 위한
지력 확보 차원에서 3년에 한 번 시행합니다.
울주군은 올해 언양읍과 청량읍, 두서면, 상북면 등
4개 읍면을 대상으로 3억 원을 들여
1천 960톤을 공동 살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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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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