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늘었지만
울산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30세대의 울산권 아파트 매입 비중은
평균 30.6%로,
이 조사가 시작된 2019년의 35.1%,
2020년 33.4%를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구·군별로는 북구의 매입 비중이 가장 높았고,
울주군이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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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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