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11개 기관, 조선해양 3D프린팅 사업 개발

최지호 기자 입력 2022-02-08 22:45:42 조회수 0

울산시와 생산기술연구원, 현대중공업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조선해양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조선해양 장비와 부품을 3D 프린팅 기술로

생산하는 사업에는 50억 원이,

선내에서 주요 부품을 즉시 교체할 수 있는

3D 프린터 개발에는 3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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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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