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경주, 포항은 오늘(2/9)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를 열고
지역 동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세 도시는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수도권과 지방의 법인세율을 차등 적용해
기업 이전을 유도하는 방안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대학교병원의 음압 수술실을
세 지역이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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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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