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는 지난해 2만 6천여건의
소방 출동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출동은 71.4건,
구조 인원은 5.1명이었습니다.
출동 요인은 안전조치와 벌집 제거, 화재 순이었으며,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이동이 줄며
교통사고 출동 건수는 전년보다 약 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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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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