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해 추진한 창업지원 사업으로
850개의 일자리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경제진흥원과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492개 업체를 지원한 결과
신규 창업 63명, 고용 787명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창업지원 사업은 전문가 상담과 공간 지원,
시제품 제작 등에 132억여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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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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