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사상 첫 4조 원 대의 국비 확보를
내년 목표로 세웠습니다.
시는 2023년 국비 3조3천500억 원과
보통교부세 6천500억 원 등 4조원을 확보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 예산은 지방자치단체가 5월 말까지
제출한 예산안을 중앙부처가 심사한 뒤
12월 초 국회 의결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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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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