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백종범 교수팀이
금속 구슬을 통 안에서 충돌시키는
방식을 응용해 단원자 촉매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그린 수소 생산 등에 응용이 가능해
친환경 저비용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과학분야 최고 권위지인
네이쳐 나노테크놀로지에
어제(2/10)자로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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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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